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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 경기 하이라이트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2026-07-30출처: KBO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두산 베어스 5 : 3 SSG 랜더스
득점안재석 (2회초), 박성한 (2회말), 마드리스 (5회말), 김민석 (8회초), 박지훈 (8회초)
MOM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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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회말 두산 선발 최민석의 무사 만루 무실점 위기 탈출
  • ⚾ 2회말 두산 박찬호의 센터 쪽 타구 다이빙 캐치 호수비
  • 💥 5회말 SSG 마드리스의 비거리 130m 대형 역전 투런 포
  • 🛡️ 7회초 SSG 전영준의 무사 만루 위기 무실점 방어
  • 🔥 8회초 김민석의 역전 결승 적시타 포함 두산의 3득점 빅이닝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이 만루 위기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습니다. 두산이 2회초 안재석의 1타점 적시 2루타와 포수 송구 실책을 묶어 2점을 먼저 앞서갔지만, SSG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네요. 2회말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추격을 시작한 SSG는 5회말 마드리스의 비거리 130m짜리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3:2로 경기 리드를 가져왔습니다.

승부는 8회초 두산의 공격에서 다시 한번 뒤집혔습니다. 7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극적으로 넘겼던 SSG를 상대로, 두산은 8회초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찬스에서 김민석이 전진 수비를 뚫어내는 센터 쪽 역전 적시타를 쳐냈고, 뒤이어 박지훈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8회에만 3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완성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응원한 두산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짜릿한 역전승이었습니다.

경기 후반 구원 등판한 이영하가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잠재우며 두산의 5:3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위기 뒤의 기회를 완벽하게 살려낸 두산 타선의 집요한 응집력이 돋보인 한 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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