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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마이애미 말린스 vs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경기 하이라이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2026-08-07출처: MLB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마이애미 말린스 3 : 1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득점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3회말), 맷 올슨 (6회말), 레인 토마스 (6회말), 오스틴 라일리 (6회말), 하비에르 사노하 (7회초), 그리핀 코나인 (7회초), 마이클 해리스 2세 (7회말), 마우리시오 두본 (7회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8회말), 마이클 해리스 2세 (8회말), 마우리시오 두본 (8회말), 하비에르 사노하 (9회초)
MOM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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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회말 수비진 충돌을 뚫고 터진 아쿠냐 주니어의 선제 2점 홈런
  • 🌧️ 3회말 종료 후 1시간 24분간 이어진 폭우로 인한 강우 지연
  • 🚀 6회말 맷 올슨의 비거리 422피트 대형 솔로포와 4득점 빅이닝
  • 🔥 8회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아쿠냐 주니어의 연타석 멀티 홈런

애틀랜타 타선이 화끈한 화력을 뽐내며 마이애미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경기는 3회말부터 불붙기 시작했는데요. 마이애미 외야수 두 명이 펜스 앞에서 서로 충돌하는 사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타구가 글러브를 맞고 담장을 넘어가는 기묘한 2점 홈런이 터지며 애틀랜타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3회말 종료 직후 1시간 24분 동안 쏟아진 거센 폭우로 강우 지연이 발생하며 양 팀 선발 투수가 모두 교체되었지만, 애틀랜타의 불붙은 방망이는 식지 않았습니다.

승부처는 단연 6회말이었습니다. 맷 올슨이 비거리 422피트(약 128m)짜리 대형 아치를 그리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진 타선에서 적시타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대거 4득점하는 빅이닝을 만들어냈네요. 직관을 찾은 애틀랜타 팬들은 시원하게 터지는 타선 덕분에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렸을 것 같습니다. 8회말에는 아쿠냐 주니어의 멀티 홈런까지 터지면서 애틀랜타가 11-3 대승으로 경기를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인 애틀랜타의 압도적인 승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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