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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K리그1 2026] 부천 vs 광주 경기 하이라이트

하나은행 K리그1 20262026-08-09출처: K1리그 (YouTube)댓글 0
최종 스코어부천 FC 1995 0 : 0 광주 FC
MOM김경민, 김현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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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반 13분 성예건의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 김경민 골키퍼 선방
  • 🎯 전반 20분 권성윤의 크로스에 이은 아이데일의 헤더 슈팅, 골대 옆 발산
  • 🧤 후반 7분 가브리엘의 박스 안 날카로운 강슛, 김경민 골키퍼 쳐내기
  • 🛡️ 후반 23분 가브리엘의 골문 앞 실점 위기 슈팅, 리영직의 육탄 몸던진 태클
  • 🧤 후반 38분 프리드존슨의 날카로운 감아차기 슛, 김현엽 골키퍼의 슈퍼세이브

골문은 굳게 닫혔지만, 경기 내용은 그야말로 숨 막히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었습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서 맞붙은 부천과 광주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스코어보드만 보면 자칫 심심한 경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현장을 찾았거나 중계를 지켜본 축구 팬들에게는 양 팀 골키퍼들의 눈부신 슈퍼세이브 쇼 덕분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였습니다.

전반전 포문은 홈팀 부천이 먼저 열었습니다. 전반 13분 성예건의 위력적인 왼발 중거리 포가 터졌으나 광주 김경민 골키퍼의 손끝에 걸렸죠. 광주도 가만히 있지 않고 전반 20분 권성윤의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아이데일의 헤더로 맞불을 놓았지만 살짝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후반전 들어서도 부천 가브리엘이 박스 안에서 수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으며 광주 골문을 위협했는데요. 광주 김경민 골키퍼의 철벽 선방과 리영직의 육탄 방어 태클에 가로막히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푹푹 피어오르는 여름 더위 속에서도 직관 간 팬들은 돈이 아깝지 않았을 짠물 수비의 진수였네요.

경기 후반에는 광주 프리드존슨이 찰나의 틈을 타 특유의 감아차기 슛을 시도하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부천 김현엽 골키퍼가 몸을 날리는 환상적인 억제력을 보여주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결국 양 팀 모두 골키퍼들의 미친 선방 쇼 속에 장군멍군을 부르며 사이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습니다. 치열했던 승부만큼이나 양 팀 골키퍼들의 존재감이 유독 빛났던 22라운드 맞대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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