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회초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짐 자비스의 연속 적시타로 애틀랜타 2-1 역전
- 🚨 5회말 스펜서 존스의 동점 3루타 후 크리스 세일의 보크 판정으로 양키스 재역전
- 💥 7회말 양키스 신예 조지 롬바드 주니어의 결대로 밀어친 우월 솔로 홈런
- 💣 8회초·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벤 라이스의 화끈한 솔로포 맞불전
- 🔒 9회초 1점 차 위기를 지켜낸 데이비드 베드나의 세이브로 양키스 승리 마무리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맞대결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엎치락뒤치락 접전 끝에 양키스의 5-4 한 점 차 승리로 끝났습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한 흐름이었으나 2회말 스펜서 존스의 1타점 적시타로 양키스가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하지만 애틀랜타도 가만히 있지 않았는데요. 5회초 마우리스 오 두본과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의 연속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짐 자비스의 1타점 중전 적시타까지 터지며 4연속 안타로 2-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팽팽한 흐름 속에 펼쳐진 명품 타격전에 아침 일찍 라이브로 경기를 지켜본 야구 팬들은 제대로 눈호강을 했겠네요.
그러나 최고의 승부처는 곧바로 이어진 5회말이었습니다. 스펜서 존스가 우중간을 가르는 동점 적시 3루타를 날리며 2-2를 만들더니, 뒤이어 투수 크리스 세일의 치명적인 보크 판정이 나오며 3루 주자 존스가 어부지리로 홈을 밟아 양키스가 3-2로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애틀랜타 벤치와 심판진 사이에 격렬한 항의가 오가는 등 경기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주도권을 되찾은 양키스는 7회말 신예 조지 롬바드 주니어의 밀어친 우월 솔로 홈런으로 달아났고, 8회초 애틀랜타 간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리자 8회말 벤 라이스가 곧바로 대형 솔로 홈런으로 응수하며 격차를 유지했습니다.
마지막 9회초 애틀랜타가 도미닉 스미스의 1타점 우중간 적시타로 4-5까지 바짝 추격하며 끝까지 양키스 불펜을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양키스 마무리 데이비드 베드나가 흔들리지 않고 마지막 타자를 우중간 뜬공으로 잡아내며 긴박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2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으로 맹활약한 롬바드 주니어와 결승 득점을 올린 스펜서 존스의 활약 속에 양키스가 귀중한 승리를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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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11:48오클랜드 애슬레틱스 7 : 3 보스턴 레드삭스
MLB11:29로스앤젤레스 엔젤스 0 : 7 마이애미 말린스
MLB10:39휴스턴 6 : 3 샌디에이고
MLB10:26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 : 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